출처는
동인의사선생님의 스위트워터1. 당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가?
암코양이가 많은 곳에서
새끼 호랑이는 고양이가 될 확률이 많지만
아직도 난 야생이다.
(무슨 의미일까)
분명한 건, 난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다.
물론 타인의 기준도 다르다.
날 좋아하는 자는 괜찮은 놈으로 보지만
날 싫어하는 자는 날 나쁘고 재수없다고 한다지.
문제는, 싫어하는 자들 치고 제대로 된 놈들 못 봤다(..)
2. 남이 당신을 욕하면 어찌하겠는가.
엿 먹여야지 뭐.
3. 버스에서 어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가?
노인분들이나 몸 불편한 사람에겐 당연히.
하지만 무조건 태클하며 들어오는 무적의 아지매들에겐
힘 대결 후 안 되면 자리를 양보하지만(?)
양보 후 그 앞에서 내릴 때 까지 야리면서 씹어댄다(..)
4. 길가다가 3만원을 주웠다. 어찌할 것인가.
일단 경찰에 갖다준다..
하지만 그냥 가지라면 어쩔 수 없지.
5.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가?
말은 커녕 대꾸도 안 한다(..)
6. 친구가 당신의 뒤통수를 빡 치며 인사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걷어차거나 팔을 꺾는다.
(팔 꺾기는 술 먹고 나에게 꼬장부리는 사람에게 2번 시행한 적이 있음;)
그런데 친구녀석들은 대게 시끄럽긴 하지만
뒤통수 칠 정도로 예의없는 쓰레기들은 아니다.
7. 돈 빌려가서 안주는 사람에게는?
계속 쫓아 다닌다. 돈은 그냥 내려지는 게 아니거든?
8. 싸우다가 당신의 부모 욕을 한다면?
이건 내가 좀 열 받았던 기억이 있다.
예전에 후배(나이가 1살 많았다, 참고로 난 울 학과 1기다 -_-;)놈이
축제 때 술 먹고 꼬장부리던중
나에게 욕하다가 그런 적 한번 있었는데,
내가 존내 열 받아서 깔려고 하니까
그 병신새끼가 깨갱 거리더라.
재미있는 건, 후배 녀석들은 연말에 그런 쓰레기를
학회장으로 뽑았다는 거지.
후배녀석들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서도 말이다..
정말 당시에는 어이없는 학과 그 자체였다. 쓰레기들.
9. 친구 애인이 사귀자고 한다. 당신은?
별로. 굶어 디질 지언정
남이 먹던 사과를 먹을 정도로 난 궁핍하지 않다
10. 길가다 이쁜 옷이 있다. 꼭 사고 싶다. 당신은?
찜 해두었다가 산다.
난 카드를 쓰는 걸 싫어하는 저축 스탈이라서
현금이 모이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11. 엄청나게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 지나갈때?
주목하고 바라본다...
특히 옷 차림새나 스탈을 많이 스크랩 해야한다고 해야하나.
12. 못생긴 놈이 폼잡으며 지나갈 때?
저런 새끼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13. 개겼다가는 한대 때릴것 같은 사람이 시비를 건다면?
Why?(뭐요?)라고 묻고 무작정 시비건다면 먼저 때리도록 유도.
그래 봤자 지가 손해지.
(무슨 의미인지는 경찰이나 보험회사 직원에게 물어볼 것)
14. 어린애가 당신에게 BB탄 총을 쏜다. 어떻게 하겠는가?
귀싸대기 날리고 발로 깐다.
그런 애새끼는 좀 맞고 커야하거든.
15. 평소 싫어하던 애가 오늘따라 잘해준다. 당신은?
당연히 의심한다. 난 인간을 잘 믿진 않아서..
16. 공짜 좋아하나?
완벽한 공짜라면 모를까, 조건이 달린 공짜라면 Never.
17. 남에게 잘 사주나?
뭐..대략..
예전에는 남자후배들에게도 잘 사줬지만(후회중)
지금은 여자후배 한정.
18. 빈대는 잘 붙나?
안 붙는다.
19. 부모님과의 사이는?
대화도 많고, 덕분에 이해도 많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
게임센터에 자주 데리고 가셨고.
제주도에 살 땐서울에 잠깐 일 때문에 가실 때
일음CD와 게임CD를 용산에서 사다주신적이 많았다.
프로레슬링 투어도 같이 가시는데 뭐..
(SBS, Super Action, XTM과 Xports는 집에서 이미 Best 채널이다)
펑크나 니뽄필 쪽 패션도 그냥 감수해 주실 정도(..)
20. 이 문답을 왜 했나? 하고나서 소감은? 바통은 누구에게?
그냥 하고 싶어졌다.
바통..??? 알아서 가져가든지..안 가져가면 자폭.